수시모집 강행에 의대 교수들 '삭발·단식' 투쟁 돌입했다

의대 증원 방침으로 의정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입 수시모집 기간인 9일 의대 교수들이 삭발과 단식 투쟁

구연주 2024-09-10 14:51:34

화재 위험 도사리는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간이 스프링클러 지원 필요”

노후 소규모 숙박시설이 화재 사각지대로 전락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사상자 19명이 발생한 경기도 부천 호텔 화

구연주 2024-09-10 14:40:23

숙박시설 스프링클러 사각지대 다수…대구 숙박업소 83% 미설치

지난달 22일 스프링클러가 없는 부천의 한 호텔에서 난 화재로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스프링클러 설치 확대

구연주 2024-09-10 14:34:49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 '모텔 감금' , 50대 男 검거

온라인에서 만난 여성을 협박·감금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대구 중부경

구연주 2024-09-10 14:29:24

[대구시교육청]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위한 '민관합동협의체' 간담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일 시교육청 여민실에서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민관합동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구연주 2024-09-10 14:19:52

"TK신공항 화물터미널 동측 조성안 수용 못해"…의성군 주민단체 거센 반발

국토교통부가 대구경북(TK)신공항 화물기 전용터미널의 조성 부지로 제안한 민간 활주로 동측안에 대해 의성군에

구연주 2024-09-10 13:39:19

음식점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1천500만원 재산 피해

음식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이 소실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9일 대구 강북소방서

구연주 2024-09-10 13:34:06

[2024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내달 4일부터 스타트

대구 대표 축제들이 릴레이로 개최되는 '2024 판타지아대구페스타'가 지난 봄에 이어 다음 달 4일(금)부터 13일(일)

구연주 2024-09-10 13:30:08

‘꿀맥’ 달달함 3만여명 흠뻑 빠졌다

경북 칠곡군이 지난 7일 칠곡평화분수에서 연 '2024 칠곡꿀맥 페스타'에 3만여명이 방문해 꿀맥의 달달함에 흠뻑

구연주 2024-09-10 12:27:51

광주서 출근길 직장동료를 대나무로 살해…50대, 도주 3시간만 검거

출근길 직장 동료를 대나무 등 흉기로 때린 뒤 찔러 숨지게 한 50대가 도주 3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구연주 2024-09-10 12:23:41

'한인 사업가 살해' 주범 필리핀 경찰, 종신형 선고 후 도주

2016년 한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세) 씨를 납치 살해한 주범인 필리핀 전직 경찰 간부가 8년 만에 유죄가 인정돼

구연주 2024-09-10 11:59:50

처음 본 옆자리 손님 묻지마폭행, 50대 긴급체포

만취 상태로 처음 본 옆자리 손님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50대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전북덕진경찰서는 술

구연주 2024-09-10 11:57:40

프로농구 선수 허웅, '前 연인 성폭력' 사건 무혐의 처분 받아

성폭행 혐의로 전 연인에게 고소당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31·KCC)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 수

구연주 2024-09-10 11:47:57

"거제서 프리다이버 9명 실종" 신고…해경, 전원 구조했다

경남 거제 앞바다에서 레저 활동 중 실종된 프리다이버 9명이 수색에 나선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8일 통영

구연주 2024-09-10 11:40:46

대통령실 파견 온 남녀 공무원 불륜에 '발칵', 아내가 진정서 제출

대통령실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고위 공무원 남녀가 불륜 등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8일 중앙

구연주 2024-09-10 11:39:24

사진 찍어주다 절벽서 추락, 50대男…20m 아래서 발견

경기 남양주시 철마산에서 일행 사진을 찍어주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구연주 2024-09-10 11:34:33

일본도로 가장 살해한 가해자 아빠 "대단한 친구였다" 막말 논란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주민에게 일본도를 휘둘러 숨지게 한 남성의 아버지가 아들을 옹호하는 댓

구연주 2024-09-10 11:15:54

준공 2개월 당기더니 정해진 입주날에도 못 들어가…입주예정자 ‘발 동동’

지난 2일 입주 예정이었던 대구 달서구 한 주상복합아파트가 지난 6일까지도 사실상 사용승인을 얻지 못하면서

구연주 2024-09-09 16:59:19

정부 "의료계 의견 안내면 2026년 이후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정부는 의료계를 향해 2026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

구연주 2024-09-09 16:57:23

갑작스러운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에 진땀빼는 학교

정부가 올해 국군의날(10월1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 교육계에 혼선이 일고 있다. 미리 잡혀 있던 행사와 학

구연주 2024-09-09 16:4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