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 공개' 유튜버, 실형 선고받았다
약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공현주)은 23일, 영재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영재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신장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 역량 강화 8시간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퍼스트 레고 리그 프로그램(이하 FLL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캠프는 학생들이 레고 블록을 이용한 개방적 활동을 통해 질문하고 창작하고, 고치고 만드는 과정에서 중심적 코딩 기술 탐구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FLL프로그램 2024 시즌의 'MASTERPIECE'(명작) 주제에 따라 예술과 기술이 융합되는 시대를 표현하는 이야기, 춤, 노래, 그림 등을 테크니컬한 기술로 표현하는 팀별 전략 미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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