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 공개' 유튜버, 실형 선고받았다
약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
경북 울진군은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박경조)와 함께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남도 논산시를 찾아 자원봉사자 10여명으로 구성된 '울진군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단'을 통해 주민 및 복구 지원 인력에 건강 보양식 삼계탕 360인분을 제공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인력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수해가 빠른 시일 내에 복구되길 바란다"고 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