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 공개' 유튜버, 실형 선고받았다
약 20년 전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우상범 부
지난 1일 발생한 시청역 앞 역주행 사고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남대문경찰서는 "24일 사고 운전자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라며 "이번 사건을 검찰에 넘기는 시점에 종합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고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실질 심사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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