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흡연경고 그림·문구 표기 입법 추진…정부 "적극 협조"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치에도 흡연의 위험을 경구하는 문구나 그림을 넣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5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
경북 고령군 환경과와 경북 청도군 환경산림과 직원 30여 명은 25일 청도군청에서 양 지방자치단체간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성구 고령군 환경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계기로 양 지역간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라며,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는 등 지역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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