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서 10대 청소년 떨어져 숨져
2025-02-24

김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6시에 율곡동 오피스텔 상가동 인근을 지나던 중 집수정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불 근처의 오토바이 등을 이동시키고 119에 신고를 했으며,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기다린 뒤 소방차를 유도해 불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불이 난 곳이 오피스텔 상가였던 만큼 자칫 막대한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김 씨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안영호 김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순간에도 용기를 내어 신속하고 침착한 초기화재대응으로 대형화재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어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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