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피해금 1천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27일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 일시/장소 | 선명 | 톤수 | 승선원 | 위방사항 |
| 15일 오후 7시 /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방 약 100km | 료와어 A호 (중국 쌍타망) |
139t | 17명 | 조업일지 허위기재 |
| 15일 오후 7시 /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북서방 약 100km | 료와어 A호 (중국 쌍타망) |
139t | 16명 | 조업일지 허위기재 |
| 15일 오후 8시30분 /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서방 약 109km | 요대중어 A호 (중국 쌍타망) |
125t | 15명 | 어획량 축소보고 조업일지 허위기재 |
| 15일 오후 8시30분 /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서방 약 109km | 요대중어 B호 (중국 쌍타망) |
125t | 15명 | 조업일지 허위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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