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APEC 준비 회의 첫 주재 "초격차 K-APEC 목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회의를 직접 주재하는 등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와 경제계, 지지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독도박물관은 지난 3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증유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올해 기증 받은 유물 총 52건 55점에 대한 진위감정, 학술적 가치 판단, 향후 유물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접수된 유물 중 50건 53점이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박물관이 관리하게 됐다.
이번 심의평가에서는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문서 및 민구류,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문서 및 비석류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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