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서 무죄
피해금 1천50원의 '초코파이 절도 사건'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벗었다. 27일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의
독도박물관은 지난 3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증유물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올해 기증 받은 유물 총 52건 55점에 대한 진위감정, 학술적 가치 판단, 향후 유물의 활용방안 등에 대한 평가를 시행했다. 접수된 유물 중 50건 53점이 가치를 인정받아 독도박물관이 관리하게 됐다.
이번 심의평가에서는 울릉도의 지역문화와 관련한 문서 및 민구류, 독도영유권과 관련한 문서 및 비석류 등이 가치를 인정받았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