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11월11일 남구청 1층 대강당에서 한문철 교통법률전문변호사를 초청해 올 해 마지막 등대빛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문철 변호사는 SBS 맨인블랙박스,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등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블랙박스 영상 속 사례에서 배우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강연 참여는 10월24일 오전 9시부터 남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남구민을 우선으로 선착순 100명 접수 받는다.
이재훈 기자 2jh@haey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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