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앞에서 본인 몸에 휘발유 뿌린 40대 남성 체포
대구경찰청 앞 노상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10분쯤 수성구 지산
고유미 부안해양경찰서장이 해양경찰 창설기념일(12월23일)을 맞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안해경은 23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회 의장에게 각각 해양경찰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대신 전달했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부안군과 부안군의회는 2016년 부안해양경찰서 개서부터 군 소유 건물을 임시청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또 부안해양경찰서 신청사 준공을 위한 업무협조로 부안해양경찰서의 성공적인 준공에 기여했다.
부안해경은 해양경찰 업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준 부안군과 부안군의회의 공로에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고유미 부안해경서장은 "항상 부안해경에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훈 기자 2jh@haeyan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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