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서 10대 청소년 떨어져 숨져
2025-02-24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5단독(김희영 부장판사)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월 대구 달성군의 한 주택 앞마당에서 사촌 동생 B씨(51)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전치 6주 가량 상처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B씨의 아버지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난 지 한달 가량 됐다. A씨는 자신의 무죄 판결에 불만을 품은 B씨가 찾아와 골프채를 휘두르며 항의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중하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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