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서 10대 청소년 떨어져 숨져
2025-02-24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음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수돗물 안심 확인제'는 수돗물의 수질이 궁금한 주민이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을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해주는 제도다.
수질 검사는 ▷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1차 수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색도 ▷경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7개 항목을 추가 검사하는 방식이다.
의성군은 지난 2021년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심확인제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지역 내 경로당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수질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은 없었다고 의성군은 설명했다.
수질 검사는 물 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 또는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054-830-6802)로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심확인제 대상 지역을 확대해 주민 모두가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