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서 10대 청소년 떨어져 숨져
2025-02-24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북 청송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산악연맹, UIAA, 아시아산악연맹(UAAA)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한다.
아이스 클라이밍은 약 15m 높이의 얼음벽을 아이스바일과 아이젠 등 전문 장비를 사용해 오르는 겨울 스포츠. 청송은 국내 아이스클라이밍 발전의 중심지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UIAA는 청송군과 2026년부터 20230년까지 5년 간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식도 진행한다.

대회 첫날인 10일엔 선수 등록과 개회식 등이 진행된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는 11일엔 남녀 리드 예선과 남녀 스피드 예선 및 결선이 열린다. 12일에는 남녀 리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이후 시상식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여자 리드 세계랭킹 1위인 신운선과 남자 리드 세계랭킹 1위인 이영건 등 최정상급 선수들도 출전한다. 대회 실황은 대한산악연맹과 UIAA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2일 리드 결승 경기는 추후 KBS에서 녹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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