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흡연경고 그림·문구 표기 입법 추진…정부 "적극 협조"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치에도 흡연의 위험을 경구하는 문구나 그림을 넣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5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
매일탑리더스아카데미 16기 동기회는 22일 오후 호텔라온제나에서 회원 및 총동창회(회장 박병욱) 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2대 황주철 회장(주식회사 제이씨디앤씨 대표)이 이임하고, 이순옥 수석부회장((주)성신앤큐 부사장)이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사무총장엔 도경애 재무국장이 선임됐다.
이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이번 3대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이웃에 대한 봉사다.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봉사의 손길을 넓히고자 한다"며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탑 16기 동기회는 이날 회장 이·취임식 행사 비용 최소화 및 이순옥 3대 회장 기부 등으로 마련한 봉사금 100만원을 이동관 매일신문 대표이사에게 전달, 본지 기획연재 이웃사랑의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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