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흡연경고 그림·문구 표기 입법 추진…정부 "적극 협조"
전자담배를 피우는 장치에도 흡연의 위험을 경구하는 문구나 그림을 넣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25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
경북 구미경찰서는 원평동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협력단체, 경북자치경찰 대학생 앰버서더 등과 함께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주민을 대상으로 절도 예방, 아동학대 예방, 마약류범죄 예방, 사회적약자 홍보 등 범죄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새마을중앙시장 주변에는 들치기, 소매치기 범죄가 많이 발생되고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경찰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예방수칙, 맞춤형 예방물품 배부 등 절도 예방에 집중했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동체치안 활동을 통해 맞춤형 범죄예방 홍보와 주민 불안감 해소로 치안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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