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아파트서 10대 청소년 떨어져 숨져
2025-02-24

26일 오후 5시 10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동해고속도로 문무대왕 1터널을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와 적재물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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