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일꾼, 청송서 ‘히든 프로’ 시상

청송경찰서가 지난 1일 올해 2분기 숨은 일꾼 '히든 프로' 시상식과 업무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 청송경찰

구연주 2024-08-05 13:54:33

경북대 미술관 ‘우리라는 이름의 바다’ 개최

역대 최악의 폭염, 집중 호우 등 유례 없는 기상 이변이 이어지는 최근, 경북대 미술관에서 지속 가능한 공존을

구연주 2024-08-05 13:51:42

서울대·고대 등 '마약 동아리' 결성한 14명 적발…호텔서 투약

마약을 유통·투약 하기 위해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수백명 규모의 연합 동아리를 조직한 대학생들이 검찰

구연주 2024-08-05 13:47:22

청송서 청소년페스티벌 '고·함' 열려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의 기회를 부여하는 '2024 청송군 청소년페스티벌 고·함(고마워! 함께 해줘서)

구연주 2024-08-05 13:45:35

마포구 지하에 주차된 BMW 차량서 연기…100명 대피 소동

최근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전기차에 불이 나면서 큰 피해를 야기한 가운데 서울의 한 주차장

구연주 2024-08-05 13:43:50

대구 휴업 중 사우나에서 불, 건물 주민 2명 대피

대구 동구 검사동 한 사우나에서 불이 나 같은 건물 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구연주 2024-08-05 13:42:21

2025년 '시급 1만30원' 최저임금 확정…월급은 209만 6천원

2025년 최저임금이 1만30원으로 확정되면서 제도 시행 처음으로 1만원을 넘어섰다. 5일 고용노동부는 내년 최저임

구연주 2024-08-05 13:37:17

대구대 서비스디자인연구소 안전분야 서비스디자인 플랫폼 개발 MOU

대구대 서비스디자인연구소가 디자인 전문기업 디자인선과 공공 및 산업 안전분야 서비스디자인 협력을 위해 손

구연주 2024-08-05 13:35:27

"살해 고의는 없었다" 재결합 거부로 전부인 집 불 지른 60대, 실형 선고

이혼한 부인에게 재결합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불을 질러 살해하려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구연주 2024-08-05 13:22:31

결혼하려면 얼마 있어야? "남자 1억, 여자는 6천만원"

남성은 결혼할 여성이 6천만원을, 여성은 남성이 1억원을 결혼 자금으로 보유하기를 바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

구연주 2024-08-05 13:21:05

2호선 대공원역 역명 변경 절차 개시…수성구, 지명위원회 심의 7일부터 시작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명칭 변경 절차가 이달 중 관련 심의와 함께 본격 시작된다. 대구시 지명위원회 의

구연주 2024-08-05 13:20:02

'공무원 시험' 거주지 제한 없앴더니, 대구시 경쟁률 102대 1

대구시가 공무원 임용 시험에서 응시자의 거주지 제한 요건을 폐지하는 '열린 채용'의 문을 열자 신규 공무원 임

구연주 2024-08-05 13:17:05

폭염에 엔진과열 탓? 대구시내 연이은 차량 화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구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

구연주 2024-08-05 13:07:10

동해 유전개발 '대왕고래 프로젝트' 영일만항 패싱…들끓는 포항 민심

경북 포항 영일만 유전·가스전 개발 사업(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정작 영일만항이 없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

구연주 2024-08-05 13:03:21

"도로확장비용 납부 후 준공" 호반써밋수성아파트 교통영향평가 변경심의 조건부 가결

입주를 코앞에 두고도 준공승인에 필요한 도로확장을 못해 논란을 빚은 수성구 두산동 '호반써밋수성'(매일신문

구연주 2024-08-05 13:01:01

복귀 않는 의대생들…수업 출석률 고작 2.7%

정부가 수업 거부 의대생들에게 유급을 주지 않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으나 의대생 출석률이 2%대에 불과한 것으로

구연주 2024-08-05 12:59:00

경북 동해안 연안 1년새 '축구장 5.5배'만큼 사라졌다

아름다운 경관과 천혜의 관광 자원을 간직한 경북의 동해 연안(바다와 육지가 만나는 해안선)이 흔적도 없이 사

구연주 2024-08-05 12:54:14

가족이 간병살인자가 된 이유는…지원책 절실

이른바 '대구 간병살해청년'으로 불렸던 20대 남성이 3년간 모범수로 복역하다 지난달 30일 가석방 된 가운데 가족

구연주 2024-08-05 12:51:08

“병원비 한달에 수 백만원”…간병의 현실

전국 지자체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거나 초읽기에 들어갔으나 노년층들이 '존엄하게' 간병 받기에는 사회

구연주 2024-08-05 12:48:28

안동시, 재활용품 자원 회수율 90% 이상 '전국 최고'

경북 안동시의 지난 2분기 재활용품 자원 회수율이 9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대의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

구연주 2024-08-05 12:43:12